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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비전 어바네틱
올라 칼레니우스(왼쪽) 메르세데스-벤츠 승용부문 연구개발 총괄과 브리타 제에거 마케팅&세일즈 총괄이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세계 최초로 2세대 ‘더 뉴 CLA’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BMW i넥스트 화상회의 모드./사진제공=BMW
닛산이 CES 2019 에서 선보인 ‘Invisible-to-Visible (I2V)’을 구현하고 있다. 현실(Real)과 가상(Virtual) 세계를 융합해 운전자에게 ‘보이지 않는 것을 시각화하는 기술이다./사진제공=닛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