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이해하며 다양한 문화·언어 익혀...여기선 글로벌 인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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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2세들이 해밀학교에서 토론수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해밀학교
해밀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가정 2세들이 교실에서 방과후 취미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해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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