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공부 못해' 따돌림에...다문화 고교생 20% 학업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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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 다문화 감수성 증진 프로그램 ‘다가감’에서 초등학생들이 ‘차별 금지’에 관한 내용을 배우고 있다. /무지개청소년센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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