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국정지지도 49.6%...“긍정평가가 부정평가 다시 앞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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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7∼11일 전국 유권자 2,516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3.2%포인트 오른 49.6%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제공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8%포인트 오른 40.1%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두 달 만에 40%대에 진입했고, 자유한국당은 0.9%포인트 내린 23.9%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