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조끼' 시위에 코너 몰린 마크롱, '사회적 대토론 착수'
이전
다음
프랑스 북서부 캉에서 12일(현지시간) 노란조끼 시위대가 경찰의 최루탄 세례를 받으며 저항하고 있다./캉=AFP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공개한 대국민 서한을 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