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루라이드' 출격준비…美시장 'V자 반등' 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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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위치한 기아차 미국 판매법인 전경. /사진제공=기아차
마이클 폴 기아차 미국 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국내 취재진에 2019년 미국 판매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차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위치한 기아 디자인센터 앞에 미국 베스트셀링카 3세대 쏘울과 쏘울 EV가 전시돼 있다. 실루엣에 덮힌 차는 14일(현지시간) 열릴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공개될 기아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텔루라이드’다. /사진제공=기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