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깨고...강진 민물새우 잡이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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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토하잡이 한창 (강진=연합뉴스) 수은주가 뚝 떨어진 14일 전남 강진군 옴천면 토하서식장에서 얼음을 깨 가며 통통하게 살이 오른 토하를 잡는 농부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강진 토하는 소화에 특별한 효능이 있어 조선시대 궁중진상품으로도 유명했다. 2019.1.14 [강진군 제공] bett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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