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다운 여파에 美USTR도 “인력 30%만 운용, 무역협상은 지속”
이전
다음
제프리 게리시(가운데)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지난 8일(현지시간) 중국과 이틀째 차관급 무역협상을 갖기 위해 대표단을 이끌고 숙소인 베이징의 한 호텔을 나서고 있다. /베이징=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