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엉덩이 발로 차고 욕설…교사 3명 검찰 송치
이전
다음
여학생의 엉덩이를 발로 차거나 무릎 위에 앉는 등 성추행과 욕설, 체벌을 가한 광주의 모 중학교 교사 3명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경제 DB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