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ATM기에서 강도극 벌이려던 30대 도주 끝 덜미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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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5일 시흥시 은행동의 한 은행 현금인출기(ATM)에서 출금하는 사람을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이려던 30대가 도주 끝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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