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내부고발자 보복성 조사 논란…권익위 '부당조사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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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내부 비리 고발을 한 직원에 대해 보복성으로 비칠 수 있는 ‘부당조사’를 벌여온 사실이 국민권익위원회 결정을 통해 밝혀졌다. 사진은 정부세종청사 국민권익위원회 전경./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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