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기식 활동 때문? '안락사 논란' 케어 홍보 비용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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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동물권단체 케어 사무실의 문이 닫혀 있다. 무분별한 동물 안락사 논란과 관련해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는 이르면 오는 16일 기자회견을 열어 잇단 의혹과 자신의 거취와 관련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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