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학생 구하다 순직한 기간제 교사 손배소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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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에서 학생들을 구하려다 희생되고도 기간제라는 이유로 사망보험금을 지급받지 못한 교사의 유족이 교육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사진은 지난해 1월 16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현충원 관계자가 세월호 순직 교사 묘소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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