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모터쇼] 큰 놈·쎈 놈…현대·기아차 북미 반전 이끌 '원투펀치' 베일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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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70, 승용 부문 북미 올해의 차 수상 (서울=연합뉴스) 제네시스 브랜드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9 북미 국제오토쇼’에서 G70이 승용 부문 ‘2019 북미 올해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전했다.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사업부장(왼쪽), 어윈 라파엘 제네시스 미국 총괄 매니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15 [제네시스 제공]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아차, ‘2019 디트로이트 모터쇼’ 참가 (서울=연합뉴스) 기아자동차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9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텔루라이드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15일 전했다. 2019.1.15 [기아자동차 제공]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네시스 G70이 14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9 북미 국제오토쇼’에서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위 사진부터)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사업부장(왼쪽)과 어윈 라파엘 제네시스 미국 총괄 매니저가 전시된 G70 앞에서 트로피를 들어 보이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한 기아차의 텔루라이드와 현대차의 새로운 고성능 벨로스터 N TCR. /사진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