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논란' 박소연 케어 대표, 과거 동물 구조 사기 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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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법원에 따르면 무분별한 ’안락사 논란에 휩싸인 동물권 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구조한 동물 수를 지자체에 허위 보고하고 보조금을 가로챘다가 사기죄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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