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김정은 친서' 들고 워싱턴행…외신 '트럼프와 면담 예정'
이전
다음
북미 고위급 회담을 위해 17일(현지시간) 워싱턴DC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