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황교안 입당 두고 '레밍 신드롬'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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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17일 황교안 전 총리의 자유한국당 입당을 두고 ‘레밍 신드롬’이라고 표현했다. 해당 표현은 글 게시 약 30분 후 ‘입당’이란 표현으로 대체됐다./홍준표 페이스북 캡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16일 SNS를 통해 영화 ‘석양의 무법자’를 빗대며 황 전 총리를 ‘나쁜 놈(the bad)’이라고 지칭했다./홍준표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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