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승차권 불법판매 주의…'캡처 이미지·좌석번호 문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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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코레일은 승객들이 불법 거래 승차권으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17일 당부를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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