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위대 수장, 레이더 갈등 “확고한 증거 있어…韓,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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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위대의 수장인 가와노 가쓰토시(河野克俊) 통합막료장은 한일 간 ‘레이더 갈등’ 문제와 관련, “우리(일본)는 확고한 증거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4일 국방부가 유튜브에 공개한 한일 ‘레이더 갈등’ 일본 측 주장을 반박하는 동영상./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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