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19일 귀환 항공편으로 변경…2박3일로 美체류 연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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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하는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1박 2일이던 체류 일정을 하루 더 연장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사진은 지난해 6월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가져온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보여주는 모습 (댄 스카비노 백악관 소셜미디어 국장 트위터 캡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