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김천시청 손도끼 난동' 두고 '경찰이 방치했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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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이 지난 11일 오전 김천시청에서 농성 중인 민주노총 노조원들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에 붙잡히고 있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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