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사일생’ 英총리 “브렉시트는 국민이 준 내 임무…건설적 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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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의회의 정부 불신임안 표결에서 승리한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총리 관저 앞에서 연설한 뒤 돌아서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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