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 군번줄 다 가진 유일한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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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항공 준사관 과정을 마치고 헬기 조종사로 임관한 오지성 준위. 해병대와 공군·육군을 거치며 15년 만에 조종사의 꿈을 이뤘다./사진제공=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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