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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진행한 ‘국제표준화기구(ISO) 전기차 무선충전 국제표준화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자기장을 이용한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의 안전성 및 운용에 대한 국제표준안을 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는 이번 회의에서 ‘저주파(LF) 안테나 기반 무선충전 위치정렬 기술’을 발표했다./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가 15일부터 나흘간 진행한 ‘국제표준화기구(ISO) 전기차 무선충전 국제표준화 회의’ 참석자들이 현대차 코나전기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회의는 자기장을 이용한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의 안전성 및 운용에 대한 국제표준안을 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는 이번 회의에서 ‘저주파(Low Frequency·LF) 안테나 기반 무선충전 위치정렬 기술’을 발표했다./사진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