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워치] 영화 '명당'으로 본 풍수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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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당’에서 흥선(지성)은 이대천자지지를 차지하려는 야욕을 숨기고 바른 소리를 하다가 가족마저 잃게 된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을 찾아온다. /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김동완 한국현대풍수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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