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용산참사 10주기] '호떡장사라도 하며... 용산참사 진실 밝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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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부근의 한 도시락가게 주방에서 고(故) 이상림씨의 부인 전재숙씨가 일하고 있다./신한나기자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주상복합 건물 건설현장인 용산참사 현장 앞에서 고(故) 양회성씨 부인 김영덕씨가 호떡 장사를 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방진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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