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타운'…투기의혹에 멍든 목포 근현대사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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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전남 목포시 근대역사문화공간인 대의동 일대가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의 투기 의혹이 일어 술렁이고 있다. 사진은 손 의원의 측근이 구입한 것으로 알려진 건물의 모습. /연합뉴스
손 의원의 측근들이 매입해 운영하는 창성장의 출입문이 닫혀 있다. /연합뉴스
손혜원 의원 측근이 매입 ‘목포 5·18 성지’인 옛 동아약국 전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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