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임하룡, 90세 담임 선생님과 재회 '뜨거운 눈물'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제자'
이전
다음
사진 = KBS 1TV 방송화면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