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단장 “왓퍼드서 김민재 완전 이적 제안…선수 의사 존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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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골을 넣은 김민재가경기가 끝난 뒤 응원단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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