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도둑' 때문에…멕시코 송유관 파열로 최소 73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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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중부의 파열된 송유관에서 지난 18일(현지시간)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66명이 숨지고 76명이 부상했다. 군인들이 폭발현장 인근을 지키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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