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 흉기난동에…경찰 '신고자 계십니까' 묻고 그대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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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전날 오후 10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앞을 지나던 마을버스 안에서 한 남성이 주머니에서 커터칼을 꺼내 수차례 허공에 휘둘르는 행위를 신고자가 신고했지만, 경찰이 별 조치 없이 그대로 돌려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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