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캠페인] 보건예산 63조중 정신건강 3%뿐...복지사 1명에 환자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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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을 앓고 있는 한 환자가 강남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고 있다. 외부의 차가운 시선 때문에 경증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도 병원 진료를 기피하는 실정이다. /사진제공=강남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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