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희 '15승 넘자'…맏언니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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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전 우승트로피를 받아든 지은희가 셀피를 찍고 있다. /레이크부에나비스타=AFP연합뉴스
지은희가 우승 뒤 메이저리그 통산 213승의 명투수 출신 존 스몰츠의 축하를 받고 있다. 각계 인사와 함께하는 프로암 방식으로 열린 이 대회에서 스몰츠는 아마추어 부문 1위에 올랐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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