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장차관 설 전 현장 200회 방문..당정청, 민생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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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회에서 새해 첫 고위 당정청 회의가 열려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오른쪽)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국회에서 열린 새해 첫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이낙연 총리(왼쪽)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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