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의 전설' 본 조비, '셧다운 고통' 공무원에 공짜 점심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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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드록 밴드 ‘본 조비’의 보컬 존 본 조비(57)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한 달째 이어지며 월급을 받지 못한 공무원들에게 ‘공짜 점심’을 대접했다. 앞서 본 조비는 19일 생활고를 겪는 공무원들을 위해 21일 정오부터 2시간 동안 무료로 자신의 식당에서 점심을 제공하겠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알렸다. 사진은 존 본 조비의 페이스북 화면 캡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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