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커지는 北비핵화 회의론...이번엔 '신오리 기지' 우려
이전
다음
스웨덴 외곽의 휴양시설에서 북미 실무협상을 마친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21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시내 한 호텔에 도착하고 있다./스톡홀름 교도=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