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미세먼지 신경전…'경보 기준 강화 중' vs '서울 공기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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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차 한·중 환경협력 국장회의 및 제1차 한·중 환경협력센터 운영위원회에서 우리측 수석대표인 황석태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과 중극측 수석대표인 궈징 생태환경부 국제합작사 사장이 참석하고 있다. 국장회의에서는 대기·수질·토양 분야 협력사업, 운영위에서는 올해 한·중 환경협력센터 업무계획과 운영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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