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의인들<5>기생 앵무]'나랏빚 갚는데 남녀·귀천 없어'...국채보상 앞장선 의로운 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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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관기 앵무는 폐교 직전에 몰렸던 교남학교를 살리기 위해 거금 2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조선민보 1937년 4월27일자)
서현주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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