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미세먼지 문제, 담당 국장에게 자리 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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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중국발 미세먼지와 관련해 “한·중 협력과 함께 미국, 일본을 포함한 다자 논의를 가동해야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1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는 조 장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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