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포 강제철거 없다'…을지면옥·양미옥 보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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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최근 철거 논란이 불거진 서울 청계천 을지로 재개발 계획에 대해 을지면옥·양미옥 등 오래된 가게들을 보존해가는 방향으로 사업을 재검토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16일 오후 서울 을지면옥에서 식사를 마친 손님들이 밖으로 나서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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