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홈리스 청년, 그들에겐 길거리는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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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완,김오안의 공동작인 영상 설치작품 ‘스트릿 라이프(Street Life)’. /사진제공=보두앙르봉 갤러리
권오안의 사진작품 ‘빌딩 LA’ /사진제공=보두앙르봉 갤러리
배정완 작가의 설치작품. /사진제공=보두앙르봉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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