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석의 영화 속 그곳] 절망·분노 달래듯...솔숲에 스며든 '용서의 햇살'
이전
다음
겨울 추위를 녹이는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기회송림공원.
기회송림공원 한복판에 이곳이 영화 ‘밀양’의 촬영지임을 알리는 안내판이 서 있다.
영화의 장면을 담은 각종 전시물이 ‘카페 밀양’의 내부를 장식하고 있다.
밀양남부교회
영화 ‘밀양’의 스틸컷.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