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속력 강화' 아헨조약으로 뭉친 獨·佛
이전
다음
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2일(현지시간) 새로운 독불 우호협정인 일명 ‘아헨 협정’에 서명한 뒤 환한 미소를 지으며 협정서를 교환하고 있다. /아헨=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