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민관 단체 참여 ‘신남방 비즈니스 연합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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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왼쪽) 한국무역협회장이 24일 서울 소공로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신남방 비즈니스 연합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회는 21개 민관 단체가 참여해 한국 기업의 신남방 진출을 지원하게 된다. 연합회는 초대 회장으로 김 회장을 추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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