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봉투 400여장 빼돌려 해고된 환경미화원…'징계 과도해'
이전
다음
광주 광산구는 공공용 쓰레기봉투 400여장을 빼돌려 집에서 쓴 환경미화원에 내려진 해고 처분이 지나친 징계라는 중앙노동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해 A씨를 복직시키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