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완화 기조 유지…금리 인하 고려 단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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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현 1.75%로 동결한 금통화위원회의 결정 배경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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