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새 수장에 세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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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동차 그룹 르노의 새 회장으로 임명된 장 도미니크 세나르(왼쪽)와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된 티에리 볼로레 전 르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24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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