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책사' 왕후닝, 中 위기론 강조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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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책사’로 불리는 왕후닝(王호<삼수변+扈>寧) 중국 공산당 상무위원이 당 간부들에게 최악의 상황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고 중국 신화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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