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체육계 성폭력 뿌리뽑겠다”…전수조사·혁신위 구성
이전
다음
도종환 문체부 장관과 유은혜 교육부 장관, 진선미 여가부 장관(왼쪽부터)이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근절대책 합동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