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원자로 지진에도 안전...발전원가, 태양광보다 4.6배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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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계의 노벨상’인 로런스상 수상자인 장윤일 미국 아르곤 국립연구소 석학연구원이 25일 KAIST에서 원전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반박하고 있다. /사진=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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